북미와 유럽의 ‘메이커 운동’에 대해 성찰해 본 16개의 단편 / 크리스 칙센미하이

Csik. 2012. untitled. Garnet Hertz ed. Critical Making. MANIFESTOS.

번역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 만들자 마라톤을 위한 읽기꾸러미 (2013.11.01) http://apap.or.kr/making_marathon
기획: 만들자연구실 디렉터 최태윤, 공원도서관 디렉터 길예경
편집: 길예경, 최태윤
옮김: 조동원 (jod@unmake.org)

[아래의 글은] 사회운동의 맥락에서 ‘메이커 운동’의 현위치와 영향력을 가늠한다. 예술가이자 활동가로서 지난 수십 년간 자신의 창작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이름붙여져 온 과정을설명하며, 이름붙이기에 천착하기보다는 핵심적인 목적을 정의하고 이를 유쾌한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북돋운다. (최태윤)

 

 

이봐, 가넷! 멋지게 잡지 만드는 일을 하고 있군. 이건 내가 22년간 비평적인 기술적 실천에 관여한 기록이네. 이제 나는 늙은 건가. 북미와 유럽의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에 대해 성찰해 본 16개의 단편(斷片)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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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라는 말을 쓸 때마다 나는 극단적 양가성을 표현하기 위해 허공에 양쪽 두 손가락으로 인용부호를 표시한다. 무관심하고 다른 것으로, 양가성은 두 가지 강력한 감정을 의미한다. 나는 ‘메이커 운동’이라는 아이디어를 좋아하는데, 진부하고 기업화된 물질 세계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개혁할 수 있는 그 잠재력 때문이다. 나는 ‘메이커 운동’을 매도하기도 하는데, 어리석은 게 아니라면 기껏해야 별 효과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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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 말해, ‘메이커 운동’의 실천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이 운동으로부터 특별히 중요한 것이 나온 게 없다. 실천자들 간의 비판적 대화로서 ‘메이커 운동’은 과학기술사회학과 디자인이론을 합하고 확장시켰다. 그리고 물건을 만드는 것은 확실히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운동’이라는 단어는 부상하는 흐름, 사회운동을 암시하는데, 만들기는 또한 필연적으로 대량생산 및 산업과 대화 상대를 이룬다.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의 성공을 상업적 소프트웨어와 대조해 봄으로써 그 운동의 결과를 판단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메이커 운동’은 그러한 방향과 크기의 관점에서 설명되어야 한다. 혹은, ‘메이커 운동’ 참여자들을 단지 원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입의 불평등이라는 주제를 전국적 대화 의제로 올려놓을 수 있는 능력으로 [북미의] 점령 운동과 [스페인의] 분노하는 사람들 운동Occupy/Indignants movement을 판단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것들과 대비해 볼 때, ‘메이커 운동’의 영향은 아주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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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메이커 운동’은 자기표현의 형태를 띠는, 무언가를 생산하는 즐거움에 대한 것이다. 그건 좋으나, ‘메이커 운동’이 있기 오래 전부터 히스키트HeathKit 아마추어 전자공학 키트 열성가, 고물차 조립가, 낙서 예술가, 밀주 제조가, 요리가, 정원사, 기차 모형 애호가, 가정 기계 수리자 등 수많은 하위문화가 조직된 방식으로 그런 즐거움을 누려왔다. ‘메이커 운동’이 얼마나 고유한가는 그것이 기업적 물질문화와 명시적으로 맺는 관계 속에서였다. 메이커 권리 장전The Maker's Bill of Rights은 특히 사적 대량생산 기업들의 이해관계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내가 아래에서 지적하고자 하는 논점들은 이러한 사실, 즉 ‘메이커 운동’을 차별적인 것으로 만드는 핵심을 참조하여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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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 프로젝트를 위한 부품을 사려고 몬타나의 한 농업장비 상점에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줄 서 있는 7명 중 쌩쌩한 두 손과 두 눈과 두 귀와 두 다리를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두 손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만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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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적 만들기socially engaged making는 필연적으로 그 대안들과 변증법적으로 연관된다-한편에 상업적이고 기업적인 대량생산이 있고, 다른 한편에 수공예가 있다. 만들기가 자기 표현에 대한 것일 때조차 실천자들은 그 변증법적 형태를 선택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한 장르로서 기술적 생산물에 매혹되기 때문이다. 대량생산물과 대조되는, 손수 만든 물건이 주는 전율, 혹은 이상화된 수공예의 실천과 연속선상에 있다는 안도감은 그것에 유의성을 부여한다. 기차 모형 애호가는 메이커로 간주되지 않는데, 아마도 역사적 이유 때문에, 그리고 또한 그들이 동시대 생산물이 아니라 19세기 기술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일 것이다. 만들기는 그것이 효용성을 비판하고 있을 때조차, 실험과 생산물이라는 같은 종류의 묵시적 효용성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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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인 찰스 틸리Charles Tilly (1929~2008)는 성공적인 사회운동의 몇 가지 핵심 특성을 규정했는데, 그 중 하나는 집단적 정체성 형성이다. ‘메이커 운동’은 그 점에서 성공적이다. 자칭 메이커와 메이커 공간은 확실히 그 전보다 많아졌고, 예술, 디자인, 공학 등 여러 선행 분야에서 온 사람들도 메이커의 정체성을 함께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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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이 성장하고 더 큰 문화에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행사하기 위해서는 보다 넓은 문화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쳐야 할뿐만 아니라, 입법화, 법적 체계, 사업, 기타 기술적이고 사회정치적 실천으로 그 가치가 ‘기술되어야write’한다. 사회학자인 데이비드 J. 헤스David J. Hess는 사회운동이 물질문화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창출할 수 있는 방식들을 알아냈고, 그것을 ‘기술·생산물 지향 운동Technology- and Product-Oriented Movements’이라 불렀다. 1980년대 남성 동성연애자 공동체가 어떻게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의 개발을 촉진시키는 의료적이고 법적인 관행을 성공적으로 변화시켰는지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메이커 운동’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않다. 아마도 전자기기 유통업자나 출판업자와 같은 사업가들이 벌인 시장과 같은 예외가 있지만 말이다. 최근까지 비행기 모형 열성가들은 강력한 로비를 벌이고, 바느질 열성가들과 기차 모형 제작자들은 보다 상업적인 쪽으로 가고, 전자기기 유통회사인 라디오 쉑Radio Shack은 여전히 그 지긋지긋한 라디오 쉑이다. 생산물들이 여전히 에이서나 애플같은 컴퓨터회사들의 이해에 복무하고 있다. 만약 우리 작업 중에서 보다 특수하게 사회참여적 혹은 심리적인 기술적 실천에서 그 어떤 것이 보다 넓은 문화의 정체성에 도전할 만큼 영향력을 가진 게 있었다면, ‘메이커 운동’이 현상 유지status quo로부터의 벗어남이었다면, 미국방고등연구기획국(DARPA)이 곧바로 이 운동을 포섭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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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된 물건의 외연상의 효용이 정치적이지 않을지라도 만들기는 언제나 정치적 행위다. ‘북반구의/발전된’ 곳에 사는 한 명이 ‘남반구’에 비해 평균 32배나 더 많은 자원을 소비한다. 그러한 북반구의 시간을 투여하면서, 차를 몰고 북반구의 그 홈 디포(Home Depot, 가정용 건축자재 유통업체)로 가서, 북반구의 그 잡지와 스파크펀SparkFun이라는 전자기기 패키지를 주문하고, 어떤 것을 만드는 일은 지정학적 행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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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정부의 갱신된 군비 예산에서 갓 벗어난 1990년대 초반에는, 물건들이 어디서 오는지 알기가 조금 더 쉬웠다. 20세기 벽두부터 계속해서 미국은 DOD(국방부)라고 줄여 적는, 기술개발을 위한 단일 지불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모조품이 나왔지만 그 궤적은 점차 감춰지고 있다. 1990년 시절을 돌아보자면, 나는 원천 부품을 아메리칸 사이언스 앤드 서플러스American Science and Surplus, 허바크 앤드 레이드먼Herbach and Rademan, 씨앤드에이치C&H (영원하라 씨앤드에이치여!)에서 사야만 했다. 스테퍼 모터stepper motors는 폭격기 조준 광학계 바로 옆에 놓여 있었다. 중고 역전류검출관(오실로스코프)은 모두 미해군US NAVY 마크가 등사되어 있었다. 스파크펀 에서 판매하는 전자 키트 고유의 장난스러운 빨간색은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이고, 그래서 황녹색과 청회색이 훨씬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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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나의 첫 로봇은 기술의 군사적 유산, 무인비행물체의 윤리학, 감시를 시연했다. 그것은, 그 알고리즘의 잘못된 편에 서있다면 말 그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제품이었다. 1990년대 후반 내내 한 신실한 친구가 모든 그런 물건들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술이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게 참을성 있게 설명하려 했다. 감시, 무인비행물체, 군사 기술이 중요한 화제이기를 멈춘다면야 나는 샴페인 마개를 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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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나의 작업 생산물을 디스토피아적 미래로 불렀다. 이후에는 실험적 제품 설계라고 했고, 다음에는 날카롭고 남다른 제품edgy product이라고 불렀다(필자는 같은 이름의 웹사이트edgyproduct.org를 운영하고 있음편집자 주). 그리고 ‘물리적 컴퓨팅physical computing’이라는 용어를 듣게 됐는데, 그것은 단지 마이크로컨트롤러, 센서, 인터페이싱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다. 이후 사람들이 내 작업을 전술적 미디어 개입이라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또한 생산물이기 때문에 딱히 그렇다고 할 수 없었다. 또 비평적 디자인으로 불렸고,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만들기’가 나타났는데, 이 용어는 비판적 담론을 놓치는 것이어서 나는 인용부호를 사용해야 했다. 기묘하게 들리는 ‘비평적 만들기critical making’라는 용어도 나왔는데, 이것은 ‘위 아래up down’[예 아니오]를 연상시켰다.

이제 나는 사회정치적인 것을 향한 눈으로 기술적 생산에 이름을 붙이려는 시도를 포기했다. 이러한 브랜드화는 종종 어떤 생산적인 비판적 통찰과 연관되지만, 또한 이름 붙이는 자의 이해관계를 반영한다. 우리와 같은 학술, 디자인, 예술계에 있는 사람들은 강한 개인적 브랜드와 동일시하는 게 필요하고, 그것은 다시금 이름공간namespace의 오염으로 이어진다. 이 독립잡지 <크리티컬 메이킹>의 처음 청탁서에서 접한 용어들은 실험적 설계, 재활용주의, 대항적 설계, 비평적 디자인, 비평적인 기술적 실천, 비평적 만들기, 구부림Bending, 날카롭고 남다른 제품edgy product, 수작업, 직접 해보기, 민속 발명이다. 이것들 대부분은 [이름 붙인 자의] 고유한 성surname과 쉽게 교환될 수 있다. 사실, 사회에 참여하는 메이커가 메시지를 던지는 솜씨는 미국 민주당만큼이나 형편없다.

만들기에 대한 상은 명백하게도 오라일리O’Reilly(오라일리 미디어그룹 창업자—편집자 주) 에게 돌려져야 하는데, 부분적으로 그가 작은 미디어 제국을 통제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메이크> 지의 형성이 보다 쉽게 소화될 수 있도록 공학을 따라 의도적으로 기술의 정치학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가장 초기이자 최상의 것 중의 하나인, 그리고 내가 지은 용어가 아닌, 비평적인 기술적 실천Critical Technical Practice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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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보면, <서킷 셀러Circuit Cellar>라는 잡지의 1970년대 판본들에서 설계도가 출판된 이래, 무엇이 가능한가에 있어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 그렇지, 오늘날에는 그저 그런 성능의 탁상 3차원 프린터가 나타났지만, 우리 이웃들 중 자신들의 차고에 어느 정도의 내성을 지닌 도구들을 구비하는 얼마 되지 않는다. 레이저 인쇄기나 비선형 편집 소프트웨어가 프로메테우스적 잠재력을 전격 실현한 방식처럼, 개발의 용이함조차 상당한 수준에서 변화를 보여주고 있지 않다. 확실히, 발광다이오드(LED)를 깜박거리게 하는 것은 보다 쉬워졌지만, 복잡한 것들을 건드리는 것은 아주 단편적으로만 쉬워졌을 뿐이다. 아트메가ATmega 사에서 제조한 칩은 6502 마이크로프로세서보다 집적 회로(실리콘 다이)로 더 많은 기능을 넣었지만, 아두이노Arduino 마이크로컨트롤러의 가장 특별한 레지스터의 98%는 한 번도 사용되지 않고 있다. 레이저 절단기는 끔찍한 소목 세공으로 어색한 정육면체의 세계를 만들어 우리에게 선사했다. 온라인 자원, 대화, 파일들과 같은 대부분의 이점의 유일한 원인은 인터넷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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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만들기의 최상의 모델은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이고 그 협력, 공유, 개발, 배포의 기법들이다. 자유 소프트웨어는 잠비아나 미시시피의 초라한 십대에게도 군수 업체나 마이크로소프트 사 생산부서의 것과 다를 바 없는 개발 환경을 제공하면서 이 세계의 가장 중요한 사업들에 전원을 공급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것들을 만들고 있다. 이것은 명명백백한 성공이다. 그 영향력의 척도는 만들기가 전망해 볼 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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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노동, 산업을 재공식화하는 데 일반공중사용허가(GPL)와 자유 소프트웨어가 협력하여 거둔 성공은 물질적 구축으로까지 전이되지 않았다. 씽크싸이클ThinkCycle에서 영감을 얻은 인스트럭터블스닷컴instructables.com, 컴퓨터지원설계(CAD)가 저렴하고 열려있다면 소스포지SourceForge나 깃허브Github가 그런 것처럼 설계도의 공유를 보다 쉽게 만들 것이라는 바람을 믿고 있다. 이것은 아직 증명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놀라운 해설이지 깃허브가 아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설계 연합(OHANDA)이나 창조적공유저작물Creative Commons과 같은 열린 사용허가는open license 일부일지라도 일반공중사용허가(GPL)처럼 길고 또 날카로운 이빨로 자라날 수 있을 희망을 품고 만들어졌다.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만들기의 가장 큰 열린 질문은 어떻게 자유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배포의 법적이고, 정보적이며, 사회적인 기법을 번역할 것인가이다. 그것 없이는 주변부의 실천으로 머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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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와 유럽에서 ‘만들기’라 불리는 것은 솔직히, 거의 대부분이 기업의 이익을 위해 생산된 생산물인 물질문화로부터 소외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삶이 충만하지 않다고 올바르게 인지한 부유한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취미다. 애석하게도, 메이커들은 문제를 표명하기보다 징후를 해결해줄 취미를 발전시키는데, 그것이 오히려 질병을 조금 더 키운다.

남반구라 불리는 전역에 메이커들이 있다. 단지 그들은 메이커라고 불리지 않지만. 어디에나 팹랩fab lab이 있으나 그들이 팹랩이라고 불리지 않을 뿐이다. 사람들이, 모두가 하얀 피부의 예수White Jesus를 닮은 사람들인데, 작은 CNC(컴퓨터수치제어) 밀링기계와 중국산 레이저 절단기를 가지고, 영혼을 얻어볼 거라고, 인도로 가는 것은 솔직히 너무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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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영향력을 닮은 만들기의 긍정적인 사례는 제프 워렌Jeff Warren의 풀뿌리지도그리기Grassrootsmapping로서 현재는 기술과 과학의 공공 실험실PLOTS.org이라고 불리는 보다 큰 협력 작업이다. 2005<메이크> 지의 첫 표지이야기는 ‘연 항공 사진이 당신의 눈을 하늘에 띄운다’고 약속했다. (그렇다, 거물들처럼, 당신도 무인항공기 글로벌 호크Global Hawk를 가질 수 있다.) 풀뿌리지도그리기도 처음에는 비슷한 기법을 썼지만, 공동체 지도제작을 위한 것이었다. 공동체의 지원에 힘입은 이 프로젝트는 일련의 혁신을 통해 보다 저렴하고 보다 쉽게 복제가능하며 보다 강력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촬영 행위를 사진가, 필터 담당자, 이미지 스티치 담당자 공동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온라인 도구와 짝을 이루게 하면서, 풀뿌리지도그리기는 사람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들을 증대시켰고, 그 결과 여러 지역에서 공동체 지도제작자들이 형성되었다. 기술적으로 정교한 풀뿌리지도그리기의 웹 프로그래밍은 점차 저렴해지는 하드웨어 햌hack를 한층 더 돋보여줬다. 영국의 다국적 석유회사 비피(BP)의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한 무렵, 풀뿌리지도그리기는 강한 결속의 공동체를 형성했고 환경 문제에 깊이 관여했으며, 다층적으로 협력하는 저자들과 시장 모델이 경쟁할 수 없는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의미심장한 비평적인 기술적 실천이었다. 구글도 풀뿌리지도그리기/기술과 과학의 공공 실험실(PLOTS) 항공사진이 자사의 위성으로 촬영한 것보다 더 낫다고 인정했고, 이들이 만든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의 일부를 구글맵의 기본 레이어에 통합시키기도 했다.

멋지다. 내가 따분하게 한 것은 아니었기를 바란다.

 

./설정하자configure

만들자make

자유롭고 유쾌하게 만들자make it f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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